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의 의뢰로 제작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Studio Rimeo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Digital Forest의 파생 작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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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관객의 참여에 의해 변화하는 숲을 보여줌으로써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우리의 행동을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.